Archive for the ‘Volunteer’ Category

2007 신나는 여름캠프

Saturday, August 18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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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과제하고 시험공부하다보니 어느새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이제 대학생활도 얼마 남지 않아 이번 방학은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계획 중에 자원봉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아보기로 했다. 뜨거운 태양빛 아래 해변의 비키니의 그녀들에 쫌 미안하지만..ㅋㅋ

자원봉사를 찾던 도중 꽤 괜찮은 곳 발견!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인데 이곳의 일촌봉사모집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자원봉사모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마 나만 이제 알았나;; 어째든 이곳에서 일정에 맞는 자원봉사모집에 신청하게 되었다.

몇일 후 봉사기관에서 수락하여 연락을 받았고, 하게 된 자원봉사는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의 아이들과 함께 2007년 8월 8~10일, 2박 3일간 떠나는 ‘2007 신나는 여름캠프‘이다.

하지만 예정했던 일정과 다르게 캠프 출발 전에 서해안에 놀러갔다 오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었고 캠프 출발 전날 기분으로는 무책임함으로 그냥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군대도 갔다 왔는데 나의 책임감이 여기서 무너지는가ㅋ 했는데.. 결코 그럴순 없었고 즐겁고 활기차게 캠프 자원봉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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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자원봉사 참가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우선 처음으로 아이들을 이끄는 인솔 선생님을 해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아이들을 인솔하기란 절대 쉽진 않았다. 처음 아이들을 접했을 때 정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 당황했고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고민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친해지고 인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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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후 아이들과 떨어져 살며 순수함을 잃어왔지만 이번 기회로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느끼며 내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은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장애아동과도 함께 하며 많은 걸 느낄 수 있어 보람되었다.

이번 캠프의 취지는 아이들, 장애아동, 청소년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신나는 통합 여름캠프이다. 장애아동은 일반 아이들과는 조금은 다르게 보였지만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는걸 보고 모두 같다는 생각이 되었다.

복지관의 자원봉사를 한 후.. 봉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회복지사분들이 존경스러워 졌고, 자원봉사는 분명 꼭 해봐야 할 가치 있는 활동인걸 알게 되었다. 자봉 하자~


OKOVO 6기 선발되다!

Monday, August 13th, 2007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한국인 자원활동단 ‘ OKOVO ’ (Otaru snow gleaming festival KOrean VOlunteers = OKOVO)

OKOVO Logo 

와우! TV에서만 보던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에 한국인 자원활동단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것도 내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웹특기자로.. 일주일동안 지원서를 수도 없이 수정하며 작성했는데 그 보람이 느껴진다.

참 신기한건.. 합격자 명단에 특이한 내 이름만 보고 이곳 저곳에서 알게된 친구들 여려명에게 축하 연락이 왔다. 어렸을적 특이한 내 이름이 너무 싫었지만 지금은 사람들에게 나를 잘 기억시켜주는 내 이름이 너무 좋다~

Otaru Snow Festival
DSC_0156e.jpg, originally uploaded by lschoen.

하얀 설상, 은은히 밝히는 촛불들 그리고 세계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 아름다운 축제.. 너무 설레이고 기대된다.


RaFFiS 2007 자원봉사

Tuesday, August 7th,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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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와 축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RaFFiS 2007 자원봉사를 참여 해봤다. RaFFiS 2007 (Rock & Forum Festival in Saemangeum)은 2007년 8월 1~5일동안 새만금에서 열리는 무한계음악축제, 새만금樂포럼인데 공연무대담당을 맡아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무대담당으로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공연장 주위에서 활동하면서 공연의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공연중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열기에 큰 감명을 받고 함께 기쁨을 얻고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축제 규모는 상당히 크고 다양한 행사가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올해 처음으로 축제를 시작해서 사람들 참여가 낮았고 행사진행에 미흡한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으로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을 대화하고 교류하며 다양한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고 마음껏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