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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조신영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
경청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책이다. 경청을 실천해보면서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을 더욱 활발해졌고 대화는 더욱 진실해지는 것을 느꼈다. 얼마전 대화/협상을 위한 화술, 콜드리딩과 같은 책을 읽은 적이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 건 경청이라 생각된다.
구글을 좋아하는 나에게 구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어 정말 즐거웠다.
“축제는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사람과 교류할 아주 훌륭한 기회입니다. 축제에 참가하면 창의력이 솟아나고 다른 사람의 창의성에서 큰 감명을 받습니다.” - 이 글을 읽고 축제에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다양한 축제에 참여해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느 한 기자가 하버드 대학원을 다니며 경험하고 느낀 하버드 대학교에 대한 생생한 내용으로 아직 유학을 가보진 않았지만 이 책을 읽고 유학을 간접적으로 체험 해볼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컴퓨터 과학자, 엔지니어들이 모여있는 미국으로 대학원을 진학하고 싶은 열정이 더욱 높아졌다.
한 일주일 정도 들고 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은 것 같다.. 저자의 열정적인 대학생활에 대해 쓴 책이라 대학생인 나에게 내용이 잘 다가왔다. 그래서 책 중간 중간에 질문들이 나올때마다 책을 덮고 스스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서 대답을 해봤다. 대답은 쉽게 나오지 않았고 부족함 점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남은 대학생활과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